레인 파악하는 방법

◐ 우리가 볼링 경기에 임할 때 만나는 여러 가지의 문제점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이 레인이라 생각이 들며, 레인을 얼마나 빨리 읽어 나가느냐 하는 것은 바로 게임의 승패와 직결되어 것이다. 연습 투구를 통해서 레인의 컨디션을 알 수 있다는 것은 중요한 문제점이 아닐 수 없으며, 연습 투구를 4번만에 레인 파악하는 방법을 잘 기억해 두었다가 실전에 잘 사용하였으면 한다.

(1) 첫 번째 투구 방법 : 10번 처리를 하면서 10번 핀 앞의 백 앤드와 핀 덱의 오일 상태를 알아 볼 수 있으며, 그 라인의 오일 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2) 두 번째 투구 방법 : 7번 핀을 처리하면서 7번 핀 앞의 백 앤드와 핀 덱의 오일 상태를 확인하고 7번 핀 라인의 오일 상태를 체크한다.

(3) 세 번째 투구 방법 : 1, 2번 쪽으로 투구하여 레인 중앙 부분의 스페어 처리 라인과 레인 중앙의 오일 상태를 체크한다.

(4) 네 번째 투구 방법 : 자신의 스트라이크 존을 위한 투구를 하여 1번 핀을 맞추는 방법이 얇던지, 두껍던지에 따라 스파트 이동, 혹은 스탠스 이동으로 스트라이크 존을 찾는다.

이런 방법으로 레인 파악 연습을 한다면 처음에는 익숙치 않을 것이나, 유심히 관찰하는 습관을 가지면, 움직임이 경기수가 진행됨에 따라 레인 앞의 훅킹 각이 무뎌지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현상을 캐리 다운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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